
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는
광고 문구보다 라벨을 먼저 보는 편이 마음이 편하다.
작은 글씨로 적힌 성분표는 복잡해 보이지만,
몇 가지만 알면 생각보다 단순하다.
기준이 생기면 선택도 훨씬 차분해진다.
가장 먼저, 기능성 성분과 함량
핵심은 하나다.
‘무엇이 얼마나 들어 있는가’
마그네슘 315mg, 비타민D 1000IU처럼
실제 함량이 제품의 성격을 결정한다.
이름보다 숫자를 먼저 보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원재료는 순서를 참고하기
원재료명(Ingredients)은
일반적으로 많이 들어간 순서대로 적힌다.
앞쪽에 있을수록 비중이 크다.
주성분보다 부원료가 먼저 적혀 있다면 구성을 한 번 더 살펴보게 된다.
다만 기능성 성분이 정리된 ‘영양·기능 정보 표’는
별도의 형식으로 표시되므로, 두 영역을 함께 보는 것이 좋다.
단순한 구성이 편안하다
착색료, 향료, 감미료가 길게 나열된 제품보다는
필요한 성분만 담긴 단순한 구성이 오래 먹기에 부담이 적다.
영양제는 화려할 필요가 없다.
읽었을 때 이해가 되는 라벨,
설명이 간결한 제품이 오히려 신뢰가 간다.
라벨을 읽을 수 있게 되면
선택은 자연스럽게 차분해진다.
광고 대신 기준이 생기고,
기준이 생기면 결정은 훨씬 가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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