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한우 불고기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직접 조리해 먹어본 기록이다.
협찬이나 광고가 아닌, 개인적으로 선물받은 한우 불고기다.
경복궁 한우 불고기는 명절 선물로 주고받기 좋은 메뉴다.
그래서 우리 집에서도 명절 전후로 자연스럽게 자주 먹게 되는 음식이다.
예전부터 먹을 때마다
‘얇고 부드럽다’, ‘소스가 다르다’는 생각을 했었다.
이번에 찾아보니 실제로
특제 과일 간장 소스를 사용하고,
한우를 얇게 저며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조리할 때도 부담이 없고,
먹을 때도 훨씬 편안하게 느껴진다.





경복궁 한우 불고기의 특징
경복궁 한우 불고기는 한 팩에 600g이 들어있는데
다른 불고기 패키지에 비해 고기가 더 얇다.
프리미엄 패키지답게
근막이나 불필요한 비계 등은 깔끔하게 제거되어 있다.
그래서 식감이 부드럽고
아이들도 먹기 편하다.
이미 특제 과일 간장 소스로 24시간 숙성되어 있어
추가 양념 없이도 충분히 좋은 맛이 난다.
느타리버섯이나 채소만 더하면
간단하게 훌륭한 한 끼가 완성된다.
마트에서 양념된 불고기를 사 먹을 때도
늘 채소와 느타리버섯을 추가해 조리하지만
경복궁 한우 불고기 패키지에
같은 재료를 넣어 만들었을 때와는
확연히 다른 맛이 난다.
그래서 경복궁 한우 불고기는 먹을 때마다 만족스럽고,
늘 어느 정도의 맛이 보장되어있기에
요리할 때 부담이 덜해지는 패키지다.


냉동 보관과 해동
2월에 선물받은 경복궁 한우 불고기는
우리 집에 오자마자 냉동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3월 말 어느 주말 아침,
내가 편하게 요리하고 싶은 날 냉동실 밖으로 나왔다.
한 달 이상 보관된 고기는
단단하게 얼어 있는 상태다.
보통은 하루 전에 꺼내 해동하지만
이날은 미리 꺼내 두지 못해 바로 먹어야 했다.
전자레인지 해동 모드를 사용했는데
요즘 전자레인지는 성능이 좋아
짧은 시간에도 충분히 해동이 가능하다.


간단한 조리 과정
적당히 해동한 뒤
팬을 달군다.
그리고 해동된 고기를 먼저 올린다.
고기가 익는 동안
느타리버섯을 씻는다.
미리 썰어 냉동해두었던 대파와 양파를 꺼낸다.
며칠 전 볶음밥을 만들며 썰어둔 당근도 함께 넣는다.
어떻게든 채소를 먹이려는
부모의 마음이다.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버섯과 채소를 넣고 함께 볶는다.
생각보다 빠르게 요리가 완성된다.



아이들과 함께 먹는 한 끼
완성된 불고기는
아이들이 먹기 좋게 작게 잘라준다.
그리고 밥과 함께 비벼준다.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다.
아이들은 예상대로 아주 잘 먹는다.
예전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렇고 늘 잘 먹는다.
왜 마트에서 파는 불고기에서는
이런 맛이 나지 않을까 싶다.
대량으로 조리하는 만큼
과일 몇 가지를 더 보강하고 가격을 조금만 조정해도
맛의 완성도는 훨씬 살아날 것 같다.
경복궁 한우 불고기 패키지 덕분에
아침을 간편하게 준비하면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맛을 낼 수 있었다.
무엇보다 부담 없이 요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크게 손쓰지 않아도
맛이 안정적으로 살아나는 패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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