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대파 오래 보관하는 방법, 한 번 썰어 냉동해 두는 집밥 팁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하는 시기에는
양파를 통풍이 잘되고 습도가 낮은
서늘한 그늘에 보관해 두고 먹는다.

이렇게 보관하면
양파는 보통 3~4주 정도까지
꽤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가을이나 겨울에는
양파를 망에 넣은 채로
베란다에 두고 먹어도 문제 없었다.

하지만
봄이 오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예전처럼
양파를 베란다에 오래 두기 어려워졌다.

게다가 요즘은
집에서 요리를 예전만큼 자주 하지 않다 보니

야채가
조금씩 남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는
다시 야채 냉동 보관을 시작했다.



양파 대파 냉동 보관하는 이유

야채를 한 번에 손질해서
냉동해 두면

손질할 때는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린다.

하지만
한 번 해두면

한동안
마음이 꽤 든든해진다.

요리할 때
바로 꺼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훨씬 편하다.

우리 집에서
요리를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야채는

양파와 대파다.

그래서 이번에도

양파 한 망과
대파 한 단을 사 와서

모두 손질해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


양파 대파 냉동 보관 방법

방법은 아주 단순하다.

양파와 대파를
요리에 쓰기 좋은 크기로 썬 뒤

밀폐 용기나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 두면 된다.

이렇게 보관해 두면

국, 볶음, 찌개 등을 만들 때
필요한 만큼 바로 꺼내 사용할 수 있다.

냉동해 둔 양파와 대파는
볶음 요리나 국에 바로 넣어도
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양파 많이 썰 때 눈물 안 나는 팁

양파를 많이 썰다 보면
눈물이 나는 것이 꽤 불편하다.

특히

양파 한 망이나
대파 한 단을

한 번에 손질할 때
더 그렇다.

내가 사용하는 방법은
보안경을 쓰는 것이다.

보안경 없이
양파 한 망을 계속 썰다 보면

거의 마지막쯤 되었을 때
눈물이 나기 시작한다.

조금만 남았는데
눈 때문에 잠깐 멈추는 것도
은근히 찜찜하다.

한 번 눈물이 나기 시작하면
다시 썰기를 이어가는 것도
생각보다 스트레스다.

그래서 나는
마음 편하게

양파든 대파든
많이 썰어야 할 때는
보안경을 착용한다.

물론
조금만 손질할 때는
굳이 쓰지 않는다.

하지만
손질 시간이 10분 이상 걸릴 것 같으면

나는 거의 항상
보안경을 착용하고 썬다.


냉동 야채의 장점

양파와 대파를
한 번에 손질해 냉동해 두면

요리할 때
재료 준비 시간
확실히 줄어든다.

요리를 자주 하지 않는 시기에는
야채를 이렇게 보관해 두는 것이
오히려 더 편하다.

특히

  • 볶음밥
  • 찌개
  • 볶음요리

같은 요리를 할 때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요즘 집밥을 조금 편하게 하는 방법

예전에는
야채는 항상 신선하게 썰어
요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요리를 매일 하지 않는 시기에는

야채를
냉동해 두는 것이
훨씬 현실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한 번 손질해 두면
냉동실에서 꺼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집밥 준비를
조금 더 편하게 만들어 준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