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를 직접 사용해본 기록이다.
협찬이나 광고가 아닌 개인적으로 선물받고 재구매하여 사용한 립밤이다.
디올 립글로우를
벌써 여러 개째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선물로 받아 사용하게 된 제품이었다.
사용해 보니
입술에 잘 맞아서
지금은
직접 구매해서 계속 사용하고 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물건과 음식이 있다.
나는
한 번 샀던 것을
다시 사고 싶어 하지 않는 편이다.
다른 것도
시도해 보고 싶고
궁금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사용해 본 것들이 쌓이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새로운 제품이라고 해도
대부분 비슷비슷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도
예전보다 조금 줄어든 것 같다.
대신
나에게 잘 맞는 것
내 경험으로 실패할 가능성이 낮은 것
이런 것들은
자연스럽게 다시 사게 된다.
특히 화장품은
브랜드도 많고
유행도 자주 바뀌기 때문에
새로운 제품을 많이 시도하는 편이다.
그래도
재구매를 여러 번 하게 된 제품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중 하나가
디올 립글로우다.


입술이 예민했을 때 사용하게 된 립밤
한동안
피로가 쌓여
면역력이 떨어졌던 시기가 있었다.
그때
입술에 아토피가 꽤 심하게 올라왔었다.
평소에는
발색이 약한 립밤류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편이었다.
하지만
그 시기에는
다른 브랜드 립스틱이나
컬러 립밤을 바르면
입술이 따갑거나
빨갛게 붓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우연히 선물받게 된 디올 립글로우는
사용해도
입술에 큰 부담이 없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더 자주 사용하게 되었고
입술에 수분감을 더해주는
립밤 용도로도 괜찮아서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다.
지금도
다른 립스틱을 사용하면
입술이 조금 예민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디올 립글로우를 위주로 사용하고 있다.
다른 립스틱을 바르고 싶을 때는
디올 립글로우를 먼저 바르고
그 위에
원하는 색상의 립스틱을
가볍게 한 번 덧발라
색감을 조정하는 편이다.
이렇게 하면
예민한 입술에도
조금 덜 자극적인 느낌이다.
사용 중인 색상
나는
립스틱처럼 발색이 있는 제품을 좋아한다.
그래서
조금 붉게 발색되는 색을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025 서울 스칼렛 색상을 사용했다.
지금은
주황빛이 도는 색감에 조금 싫증이 나서
031 스트로베리 색상으로 바꾸어 사용 중이다.
두 색상 모두
디올 립글로우 중에서는
발색이 비교적 진한 편에 속한다.

발색 비교 사진과 같이
서울 스칼렛은
주황빛이 도는 붉은 색이고
스트로베리는
조금 더 선명한 빨간색에 가까운 색이다.
지금은
스트로베리 색상 두 개를 가지고 다닌다.
하나는
내가 직접 구매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선물받은 것으로
각각
자주 사용하는 가방 두 개에
하나씩 넣어 두었다.
입술이나 피부에
아토피가 있는 사람,
혹은
구순염이 있는 사람들 중에는
립스틱을 사용하고 싶지만
자극 때문에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사람이라면
한 번 시도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물론
사람마다 피부에 맞지 않는 성분이 있을 수 있다.
다만
나에게는
디올 립글로우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립밤이다.
그래서
지금도 계속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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