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조 선물 추천- 밀크 초콜릿 구미 베어 캔디 & 다크 초콜릿 커버드 미니 프레첼 후기

미국에 다녀온 지인이 트레이더조에 방문했다가
몇 가지 유명 아이템들을 선물해주었다.

여러 가지가 들어 있었지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간식이다.

간식 패키지부터 시선을 끈다.



눈길을 사로잡는 두 가지 간식

Trader Joe’s의 간식 두 가지가 특히 인상적이다.

  • TRADER JOE’S milk chocolate covered gummy bears candy
  • TRADER JOE’S dark chocolate covered mini pretzels

이 두 제품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초콜릿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초콜릿 프레첼은 그렇다 쳐도
곰돌이 젤리에 초콜릿을 입혔다니
쉽게 상상이 되지 않는 조합이다.

과연 맛있을까 싶다.



트레이더조 다크 초콜릿 커버드 미니 프레첼

프레첼을 먼저 꺼내 먹어본다.

결론부터 말하면 맛있다.

씹는 동안 진하게 퍼지는
다크 초콜릿 향이 특히 인상적이다.

아이들이 놀고 있는 사이
주방에서 집안일을 하다가 몰래 하나씩 집어 먹는다.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 보관하고 꺼내 먹기에 좋다.

달콤한 초콜릿 향이 퍼질 때마다
혹시 말하다가 들킬까 괜히 신경이 쓰인다.

겉은 다크 초콜릿으로 코팅되어 있고
안쪽은 바삭한 프레첼이다.

단맛과 짭짤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생각날 때마다 몇 개씩 꺼내 먹다 보니
일주일 남짓한 시간에 금방 다 먹어버린다.

한 번에 열 개 이상 먹으면
은근히 배가 찬다.

밀도가 높은 과자라 그런지
포만감도 꽤 크게 느껴진다.



트레이더조 밀크 초콜릿 구미 베어 캔디

밀크 초콜릿 커버드 구미 베어 캔디는
다크 초콜릿 커버드 미니 프레첼보다 훨씬 달다.

겉의 초콜릿도 달고
안의 젤리도 달다.

내가 상상했던 모습은
하리보처럼 여러 색의 곰돌이 젤리 위에
초콜릿이 입혀진 형태였다.

초콜릿 안에 들어 있는 젤리의 색도
각각 다를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두 개를 잘라 확인해봤다.
하지만 초콜릿에 감싸져 있어서인지
두 개 모두 비슷한 색으로 보인다.

기대한 모습과는 조금 달랐지만
맛은 의외로 잘 어울린다.

초콜릿과 fruity 한 젤리의 조합이
생각보다 자연스럽다.

젤리라고 하면 보통 과일 맛이 떠오르는데
초콜릿과 함께라는 조합은 쉽게 상상이 되지 않는다.

막상 먹어보면
젤리 자체는 과일향이 느껴지고,

이름 그대로
겉면만 초콜릿으로 코팅된 형태다.

프레첼은 짠맛이 있고
프레첼 자체는 달지 않으며
초콜릿 코팅만 달콤한 구조다.

반면 구미 베어는
겉도 초콜릿, 속도 젤리라
전체적으로 강한 단맛이 이어진다.

그래서 확실히 더 달게 느껴진다.

하지만 맛의 결은 다르다.

다크 초콜릿 프레첼은
달콤하면서도 짭짤하고 바삭한 식감이다.

구미 베어는
달콤함 위에 말랑한 식감이 더해진다.

단맛이 강해 한 번에 많이 먹기는 어렵다.

대신 두세 개씩 집어 먹으면
기분 좋게 당이 올라온다.

프레첼과 함께 두고 먹었지만
이쪽은 아직 남아 있다.

그렇다고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 상품 역시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 보관하고 꺼내 먹기에 좋다.

알록달록 노란 패키지가 특히 인상적이라
보기만 해도 즐겁고 맛도 기분 좋다.
선물용으로는 오히려 더 잘 어울린다.



패키지와 소소한 즐거움

패키지가 유독 눈에 남는다.

귀엽고 가볍게 선물하기 좋은 디자인이다.

아이들이 보면 좋아할 것 같지만
당분간은 따로 숨겨둔다.

노란 패키지가 너무 예뻐서 다른 과자를 넣어줄까 생각해본다.

당 떨어질 때 하나씩 꺼내 먹기에는
이만한 간식도 없다.


마무리

맛 자체도 충분히 만족스럽지만
패키지 덕분에 먹는 순간의 기분이 더 좋아진다.

Trader Joe’s에 방문한다면
가볍게 재미로 집어오기 좋은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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